1. 데이터 복제 (Replication)
- 3개의 가용 영역(AZ)에 걸쳐 데이터의 6개의 복사본을 유지
- 쓰기(Write): 6개 중 4개의 복사본이 필요
- 읽기(Read): 6개 중 3개의 복사본이 필요
- Peer-to-Peer 복제(Self-healing):
- 데이터 손상 시 자동으로 자체 복구 수행
- 분산 스토리지(Striped Storage):
- 데이터는 수백 개의 스토리지 볼륨으로 분산되어 저장
2. 쓰기와 읽기 작업 분리
- 하나의 Aurora 인스턴스가 쓰기(Master)를 처리
- 최대 15개의 Aurora Read Replica를 생성하여 읽기 작업 처리
3. 자동 장애 조치 (Automated Failover)
- Master 인스턴스 장애 발생 시, 30초 이내에 자동으로 대체 인스턴스(Master로 승격된 Replica)로 장애 조치
4. 확장성 및 복제 지원
- 읽기 확장:
- 최대 15개의 Aurora Read Replica를 활용해 읽기 성능을 확장
- 크로스 리전 복제(Cross Region Replication):
- 여러 리전에 걸쳐 데이터 복제 가능
포인트
1. 데이터 복제 구조:
- 6개의 복사본 중 읽기/쓰기 작업에 필요한 복사본 수를 기억
2. 자동 장애 복구:
- Aurora는 고가용성을 위해 30초 내 자동 장애 복구를 지원
3. 읽기 성능 확장:
- 최대 15개의 Read Replica로 읽기 작업을 확장 가능
4. 크로스 리전 복제:
- 여러 리전으로의 데이터 복제를 지원하여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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